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각성 (문단 편집) == 상세 == 본작은 원래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등 전작들의 연이은 실패로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최후의 작품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일본에서만 첫 주에 25만 장에 가까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리즈 종료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https://www.nintendo.co.jp/3ds/interview/bfwj/vol1/index4.html|#]] 사장이 묻는다 파이어 엠블렘 if 편에서는 각성을 끝으로 시리즈 종료는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만 각성의 히트 특히 해외에서의 성과로 100만 이상이 팔리게 되었고 이후 본부장은 신작은 언제 나오냐며 말을 뒤집었고 끝내는 거 아니었냐니까 잘 팔리면 당연히 속편을 찾는 게 영업이라며 응수했다고 한다. 일부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각성이 시리즈 최후의 작품이 '''될 지도''' 모른다'라는 말도 돌아다녔는데, 정확한 워딩은 '각성이 '''25만 장'''을 넘기지 못하면 최후의 파이어 엠블렘이 될 지도 모른다'로, 이 발언의 근원은 닌텐도의 프로듀서 야마가미 히토시와의 인터뷰가 실린 스페인의 게임 잡지 hobby consolas 261호다. [[https://www.hobbyconsolas.com/noticias/fire-emblem-awakening-podria-haber-sido-ultimo-52742|요약된 내용 스페인어]] [[https://www.inside-games.jp/article/2013/05/24/66793.html|일본어판 인용기사]][[https://forums.serenesforest.net/index.php?/topic/40303-awakening-could-have-been-the-last-fire-emblem/|영어발췌본]] 다만 파엠 시리즈는 확실히 판매량이 높지는 않아도 직전작인 [[파이어 엠블렘 신 문장의 수수께끼 ~빛과 그림자의 영웅~|신 문장의 수수께끼]]조차도 내수 한정 발매로 26만 장을 넘겼고, 그 이하로 판매량이 떨어졌던 적은 철지난 기기에 닌텐도 파워로 출시된 [[파이어 엠블렘 트라키아 776]] 하나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발언은 이상하다. 2013년 닌텐도 드림에서도 비슷하게 '잘 팔리지 않으면 마지막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라는 발언을 했으나 이후 if 발매 당시 사장 인터뷰에서는 25만장은 언급하지 않고, 그냥 시리즈가 종료 확정이었다고 말을 바꿨다. 이 '25만 장 발언'은 일본과 북미 등지에 번역되어 알려지면서 해외 닌텐도 커뮤니티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아직도 각성에 대한 화제가 나오면 종종 언급될 정도인데[* 다만 위에서 서술된 것과 마찬가지로 주로 앞뒤는 다 잘리고 각성이 시리즈 최후의 작품이 될 뻔했다라는 식으로 과장되게 언급된다.], 혹자는 이 발언에 대해 단순히 판매량 촉진과 매출 견인을 유도하기 위한 겁주기 마케팅이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딱히 설득력은 없는 주장인데, 이 인터뷰가 나온 시점은 일본 기준으로 발매 1년이 지난 시점이었고 일본 내 누적 판매량이 50만 장에 북미에서도 발매 3개월 만에 25만 장이나 팔린 상황이었다. 또한 바로 이어지는 문장에서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자'는 결의를 강조하고 있다. 만약 마케팅 목적의 발언이었다면 발매 직전이나 직후 시기에 나왔을 것이고, '25만 장 이상 사주시지 않으면 다음은 없습니다' 수준의 호소도 있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